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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둥지

종묘 앞 세운상가의 한 부분은 2009년 허물어졌지만, 그곳은 사람들로 채워지지 못했다. 도심 속 휴식처로 만들고자 했지만, 이름뿐인 공원은 그저 공터로서 남겨져 있다. ‘완전한 삭제’가 답은 아니라는 말이다.

Time-based Upcycling

일반적으로 도시의 재개발이 이루어질 때에는 10000 ㎡ 단위로 이루어진다. 최소 단위다. 그 정도의 면적이면 블럭 하나가 통채로 들어내어져서 다시 모든 것을 시작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도시 재생이라고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