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않는 호텔

잠들지 않는 호텔

호텔이 아니면서 이름이 호텔이다. 침대가 없으니, 숙박이 될 리 만무하다. 그런데도 호텔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사실 호텔보다 살롱에 가까운 기능을 한다. 호텔 수선화의 내부에서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혼잡하게 섞여 있는데, 누군가는 커피를 마시고, 또 누군가는 맥주를 마신다. 노트북을 꺼내 일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2차 회식 장소로 이곳을 택한 사람들도 있다. 때로 촬영이 잡혀 공간을 대여해주기도 하고, 전시를 진행하기도 하는 이곳을 운영하는 세 명의 디자이너들은 실제로 이 공간을 작업실로 사용한다.

컨셉의 정석

컨셉의 정석

빛으로 가득 찬 책의 광장

빛으로 가득 찬 책의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