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2015

명함, 2015

명함을 만들었었다.

대단한 것은 아니고, 조금 뭔가 졸업전시대 위에 날 보여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으면 해서였다. 그래서 포트폴리오와 함께 명함을 파서 놓아두었다.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기억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yck에서 전시할 때에도 놓아두었는데, 이틀 정도 지나니 명함이 동이 났다. 연락이 오기도 했지만(질문들이었다.) 다들 하나씩 챙겨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팜플렛을 챙겨가는 그 심리처럼.

YCK 2016 EXHIBITION

YCK 2016 EXHIBITION

HONGKONG TIMEL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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