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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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무엇이 됐든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누구든 좋아하는 것을 만들 수는 있겠지만, 그것을 빨리 찾아내고 알아내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나에게 주어졌다는 것이 큰 행운이다. 아마도 누군가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저 그렇게 흘려보낼 수도 있을텐데, 나는 아주 명료하게 나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

커피를 마시러 왔다. 깜장 커피를 마시러 왔다. 학교를 졸업하면서 학교 근처가 아닌 곳의 카페를 많이 돌아다닌 결과, 깜장 말고도 다른 맛있는 커피는 있었다. 그러나 그런 곳은 내가 마음 편히 오래 앉아서 작업을 할 수 있을 만한 곳은 아니었다. 물론 내가 자리 잡고 작업을 할 수 있는 카페도 있었다. 그런데 그런 곳은 커피가 맛이 없었다. 결국에 작업이 가능하고 커피가 맛있는 곳은 내가 지금까지 경험하기로 아직 깜장뿐이다.

당신을 존경할 때

In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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